경상도 출신이라 엄마가 해주신 소고기무국이 먹고싶던 차에
메뉴가 있길래 주문해봤는데 정말 집에서 한것 같은 맛 ^^
마침 집에 콩나물 남은게 있어서 추가해서 먹었어요
반찬도 맛있어서 반찬가게 반찬은 귀신같이 안먹는 저희집 아이가
소시지케첩조림과 브로콜리 두부무침은 먹다가 리필 요청을 하였답니다 ㅎㅎㅎ
반찬이 많아서 장조림은 오늘 먹으려고 킵 해뒀습니다
다만 돌나물 무침?? 소스는 맛있는데 돌나물 따로 소스 따로 왔으면 어땠을까 싶었어요
예전에 엄마가 고추장(?)소스에 해주시던건 갓 무쳐서 사각사각한 맛이었는데
이번엔 너무 절여졌다고 할까... 암튼 저희입엔 조금 아쉬웠어요 ㅎ
그리고 겉절이!!!
저희집은 신김치를 아무도 안먹어서 그때그때 겉절이를 사먹는데
인터넷에서는 기본 2키로에 배송비까지 붙으니...
반 먹으면 시어져버리고...
여기선 겉절이가 마트에 비해 너무 저렴하고 맛있고 게다가 배달비 없이 오니 너무 좋아요
여튼 편식하는 아이때문에 자주는 못시켜먹지만 꾸준히 잘먹고있습니다. ^^
아이도 잘 먹었다니 정말 뿌듯하고 힘이 나네용 ~ ♡♡♡
정말 고객님 말씀대로 돌나물은 아삭!한맛에 드시는게 맛있는데 다음에는 소중한 의견 반영해서 따로 배송하도록 하겠습니다^^
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셰프랑반찬! 되겠습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