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 귀찮아하는 아내 아이디로 들어온 남편입니다.
처음 주문드린 지 서너달쯤 된 것 같네요.
그동안 반찬집 대여섯 곳 겪어봤습니다.
첫번째 공통점은 맛있었다는 것.
두번째 공통점은 한 달이 지나기 전에 질렸다는 것.
질렸다는 공통점을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
모두 초심을 잃는 느낌이었달까.. 그렇습니다.
사실은 처음 먹자마자 후기를 쓰려고 했었는데
또 오바한다고 눈칫밥먹고 멈칫했습니다.
셰프랑 반찬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
모든 음식의 염도가 낮다는 점을 꼽고 싶습니다.
싱겁다는 느낌 없이 그야말로 담백함.
모든 재료의 맛이 다 느껴지는 깊은 맛.
반찬이 도착한 날마다 식탁머리에서 절로 나오는 말은
'이걸 어떻게 이 가격에?'
부탁드리고 싶습니다.
절대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.
셰프랑 반찬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고
여기도 변했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
참 서글플 것 같습니다.
저처럼 응원하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것입니다.
가끔씩이라도 후기 남기겠습니다.
늘 맛있는 음식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^^
차돌박이 전골의 감동스러운 맛을
사진이 전혀 담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.
이용해 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^^
고객님께서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리뷰를 보며 저희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되는것 같네요
오픈하고 약 1년 1개월째 정신없이 달려오며 시행착오도 겪고 이런저런 일이 많았지만 항상 고객님들의 넓은 배려와 응원이 너무 힘이 되는것 같아요 ㅠㅠ
앞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고객님들이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며 항상 맛있고 편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 제공할 수 있도록
노력하는 셰프랑반찬 되겠습니다 !!
감사합니다 ^^!!